직업에대한생각1 나의 가치를 높이자 : 직장보다 직업이 필요할 때, 직장의 의미 아침 6시에 퇴근하고 당일 9시까지 다시 출근을 했던 날이 있었다.강압적으로 시켜서라면 결코 하지 못했을 일이다. 전의 직장에선 업무상 일이 몰리는 특정 시즌이 있었고, 주어진 업무를 완수하기 위해 나는 나의 시간과 노력을 직장에 매몰시켰었다. 정당한 댓가인 야근수당을 단 일원도 받지 못한채 말이다.그렇게 스스로 열심히 댓가없은 업무에 임했을 때도 사실 나에겐 무언가 채워지지 못하는 허전함이 늘 존재하고 있었다.당신의 직업은 무엇인가? : 직장인에게 직업이 없는 현실 "직장"과 "직업"은 다른다. "직장"은 있어도 "직업"은 없을 수 있다. 「세바시의 인생질문」에서 김호 대표님(더랩에이치)의 강의를 접하며, "한대 맞은 것 같은 느낌"이란게 이런건가 싶었다.주어진, 말그대로 시키는 일을, 그저 성실을 .. 자기계발 2024. 5. 19. 더보기 ›› 이전 1 다음